어쩌면 평화는 여백에 비례할지도 모른다.
인간의 마음도,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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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사진입니다.
아슬아슬한 나무기두에 서있는 새들의 자태가....백로인가?
암튼, 고고해 보입니다. ^^
감사...
나도 3층 난간에서 몸을 앞으로 구부린채
아슬아슬하게 찍었지.
옆에 있던 디카 주인은
물속에 카메라 빠뜨리지나 않을까
또 아슬아슬해 했고..ㅋㅋ
저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를 빠트리지 않을까 걱정한 것은 땡숙양....
가장 걱정스러웠던 상황은 제 자신이 카메라를 들고 있을 때였답니다.
질 나쁜 카메라로 저런걸 찍어 뭐하나 했더니만..
결국 저렇게 멋진 멘트와 함께 작품을 만드셨군요.
아! 생각해보니 그건 땡숙양이었군요..ㅋㅋ
그리고 이게 작품이라뇨.
행여 진짜 사진작가가 들을까 민망합니다..